Brandi Internship - Part 3

Brandi Internship - Part 3

코드 리뷰

처음 브랜디 인턴쉽 기간에는 매주 2번씩 코드 리뷰가 진행되었다. 각 팀에서 현재까지 구현된 내용과 코드들을 리뷰 받는 시간이었다. 프론트의 경우에는 코드를 어떻게 구성했는가 보다는 기능을 구현할 때 어떤 요소들을 고려했는지를 더 많이 질문 받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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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i Internship - Part 2

Brandi Internship - Part 2

인턴쉽 2주차 시작

처음 브랜디 인턴쉽 시작할 때, 브랜디 측에서 일정에 대해서 혼동한 부분이 있었는데, 본래 15일까지 진행되야 했던 인턴쉽이 8일까지라고 잘못 전달되었었다. 그렇다면 웹팩을 설정한 후 남은 기간은 3주밖에 되지 않았다.(고 생각했다. 나중에 다시 15일까지라는 것을 전달받아서 사실을 4주였다.) 짧은 시간동안에 많은 페이지를 그리려면 한꺼번에 그리는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페이지를 관찰해서 작성하는 코드의 숫자를 최소화하면서 효율적으로 코딩을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을 지 찾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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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i Internship - Part 1

Brandi Internship - Part 1

Wecode!

올해 4월 코드스피츠로 자바스크립트 공부를 하던 나는, 자바스크립트가 가지고 있는 깊이와 활용도에 크게 매력을 느꼈다. 다만 아쉬운 점은 혼자서는 큰 단위의 코드를 작성하면서 배운 내용을 적용하기가 어려웠고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싶어졌다. 통신하는 부분의 코드를 작성해보면서 promise와 async await, generator등을 직접 활용해보고 싶었다.(아쉽게도 아직까지도 충분히 활용해보지는 못했다.) 그래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코드리뷰를 받을 수 있는 곳을 찾아보게 되었다. 그렇게 찾게 된 곳들은 대부분 부트캠프들이었는데, 나는 당장 다닐 수 있는 곳을 찾았었고, 당시에 당장 등록할 수 있는 곳이면서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는 곳인 wecode를 선택하게 되었다. wecode는 3개월동안 2개의 프로젝트와 1달 간의 인턴쉽을 제공하는데 개인적으로 너무 감사한 시간들이었다. 이번 글에서는 여성 의류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 Brandi에서 1달간 진행했던 프로젝트와 그 프로젝트를 어떻게 해결했는지 적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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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공부를 방해했던 잘못된 사고방식
Git 블로그 개설

Git 블로그 개설

목표

  1. 2일에 1글 작성 혹은 커밋
  2. 글은 그날 공부한 것을 복습하면서 저녁 10시부터 12시 사이에 작성
  3. 작성할 주제는
    • 기술: django, http, docker
    • 책: Deep Work